제3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 AI를 활용한 자연재해 종합 대응 시스템 구축, 산업재해 사망 축소,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개시를 당부한 이재명 대통령의 제3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전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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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무위원들을 환영하며 시작한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은 집중호우 재난 현장에서 목격한 국민들의 고통을 언급하며, 실종자 수색과 응급 피해 복구, 주민 일상 복귀 지원에 아낌없이 나서고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특별교부세 지급을 최대한 신속히 하라고 당부했다. 재난 대응에 헌신한 공무원의 우수 사례는 발굴해 포상하되, 국민이 희생되는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긴 공직자는 엄히 단속하라며 공직사회의 신상필벌을 강조했고, 장마 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식중독·가축 피해·물가 상승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이번 장마·폭우를 계기로 기존 방식·시설·장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국무총리에게 부처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 강구와 상황의 종합적 분석을 맡기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별·유형별 자연재해 종합 대응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교량·댐 등 사회 기반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이어 재난·산업재해·교통사고·자살 등 '죽음이 너무 많은 사회'를 지적하며 비용 절감을 위한 생명 경시로 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되는 일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 산업재해 사망 현장을 직접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날부터 사용이 가능해진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해 핵심 취지는 소비 회복이라며 부처별 추가 소비진작 프로그램 준비, 엄정한 물가 관리, 디지털 소외계층 등 지급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행정력 총동원을 부탁하며 발언을 마쳤다.
안건
AI·데이터 정책 발언 1건

기존 방식·시설·장비만으로는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언급하고 지역별·유형별 자연재해 종합 대응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라고 지시.
“요즘은 또 인공지능 이런 것도 유용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또 유형별로 자연재해에 대한 종합 대응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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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과 응급 피해 복구, 주민 일상 복귀를 돕는 모든 정책 지원을 아끼지 말고,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특별교부세 지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할 것
재난 대응 우수·모범 공무원 사례를 최대한 발굴해 타의 모범이 되도록 조치하고, 국민이 희생되는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등 부적절하게 처신한 공직자는 엄히 단속할 것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여름철 식중독, 가축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대책을 수립하고, 물가 상승으로 국민이 고통받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기존 방식·시설·장비의 대응 한계를 넘어설 근본적·종합적 재난 대책을 국무총리가 범부처 차원에서 강구하고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지역별·유형별 자연재해 종합 대응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할 것
교량·댐 등 사회 기반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낼 것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핵심 취지가 소비 회복임을 유념해 각 부처 단위로 추가 소비진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물가 관리에 신속·엄정하게 임할 것
소비쿠폰 지급 대상 누락이 없도록 지방정부를 독려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제도를 모르거나 온라인·디지털 신청에서 소외된 국민이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을 총동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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